원·달러 환율, 1340원대 등락

1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3.1원을 기록했다.

 

연준은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심화돼 국내 물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원화가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에 동조할 경우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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