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을 기념해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오는 30일까지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BE NEW, BE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차이가 있으며 최대 2027년 3월 27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할인코드 ‘TRINITY’를 입력하면 스마트 운임과 일반 운임을 대상으로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18%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발 해외 노선 항공권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외 현지 홈페이지에서 해외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별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부가서비스와 결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KB국민카드 등을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최대 8만원의 결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도 트리니티항공 국제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면세 혜택을 제공한다.
리브랜딩을 알리기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카드를 선택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무료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등을 증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신규 회원에게 웰컴 쿠폰팩과 발권 수수료 면제,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탑승객에게는 유럽 기차 요금 최대 10%, 빅버스 투어 20%, 국립항공박물관 이용 요금 등의 제휴 할인도 적용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기념해 항공권부터 여행 부가서비스까지 혜택을 확대했다”며 “소노트리니티그룹과 연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