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공간 큐레이션 기업 유앤어스(YOUANDUS)가 지난 1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하며 첫 번째 백화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보다 많은 고객이 유앤어스의 가구와 공간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유앤어스는 그동안 서울 강남구 학동역 쇼룸을 중심으로 유럽의 하이엔드 가구와 텍스타일, 카펫, 원목마루, 벽 마감재 등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해왔다. 최근에는 백화점 팝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을 계기로 백화점 유통 채널에서도 유앤어스의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Porro(뽀로),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Rolf Benz(롤프벤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Desirée(데지레) 등 유앤어스가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주요 유럽 리빙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유앤어스 백명주 대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유앤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백화점 정식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쇼룸과 팝업을 통해 소개해온 유앤어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더욱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고객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발견하고 다양한 유럽 리빙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앤어스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요 가구를 포함한 전 품목을 25% 특별 혜택가로 선보이며 Rolf Benz의 MEG Soft Chair는 한정 수량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1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Rolf Benz 973 Side Table을 증정한다. 할인 및 증정 혜택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