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엔트로피 줄여 생산성 극대”…신기연 코치, CEO 대상 ‘AI·조직 소통 융합’ 특강

- 10월 서울서 CEO 대상 '리더십과 타임콜라보' 체험형 강연 진행

- 엔트로피 경제학·NLP 기법에 부서별 AI 소통 자동화 워크플로우 결합 제시

신기연 소통코치.  권영찬닷컴 제공
신기연 소통코치.  권영찬닷컴 제공

급변하는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조직 내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해법으로 ‘인간 중심 소통’과 ‘AI 자동화’의 결합이 제시됐다.

 

CEO 리더십 및 시간관리 코칭 전문가인 신기연 소통코치(비전코치)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타임콜라보’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업 교육 및 조직 관리 분야에서 AI 기술과 휴먼 리더십을 접목해 생산성 도약을 이끌어내는 방법론을 다룬다.

 

창업과 기업 경영 현장을 두루 거친 신 코치는 최근 진행된 사전 특강에서 ‘엔트로피 경제학(Entropy Economics)’ 개념을 조직 관리에 접목해 설명했다. 그는 “리더의 공감과 정교한 소통 구조가 부재한 조직은 오해와 내부 갈등이라는 ‘조직적 엔트로피’가 누적돼 불필요한 리소스를 소모하게 된다”며 “조직 내 무질서와 낭비 요소를 통제하고 소통 파이프라인을 체계화할 때 비로소 비약적인 생산성 도약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서 출발해, AI 기술을 레버리지(지렛대)로 삼아 구성원 간 소통 효율을 증폭시키는 것”이라며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기반의 공감 소통 기법으로 정서적 유대를 다지고, 부서별 AI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절감한 시간을 회사의 핵심 전략과 성장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부서별 AI 자동화 소통 전달 시스템 구축’ 세션도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팀별로 AI 프롬프트와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는 실습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으며, 자동화 도입에 따른 업무 시간 단축 및 개선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 코치는 향후 계획에 대해 “NLP 리더십과 AI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조직 내 소통 비효율을 제거하고, 압도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 기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