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무신사뷰티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마켓컬리, 온누리약국에 이어 무신사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로 판매 채널을 확장한 것.
낫띵베럴은 간편 대체식인 단백질 쉐이크 3종(초코크런치·딸기라떼·19곡물), 럽티 4종(호박차·팥차·레몬녹차·피치루이보스), 드링킷 4종(호박즙·팥물·마시는 샐러드·사과 양배추즙), 이너주스 2종(애사비·레몬즙)을 입점했다.
브랜드 측은 “호박즙, 럽티 호박차 등 스테디셀러 제품과 단백질 쉐이크 등 신규 카테고리 제품을 함께 구성해 무신사뷰티 고객에게 낫띵베럴의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해외에서는 국가별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낫띵베럴은 미국 메가마트와 일본 돈키호테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최희재 낫띵베럴 대표는 “무신사뷰티 입점은 기존 헬스·뷰티 유통채널을 넘어 새로운 소비자층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이너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유통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