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장거리 이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귀경길에는 장시간 운전과 차량 탑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눈 피로와 건조함, 비염 증상, 멀미 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건조해진 눈에는 현대약품 ‘루핑 점안액’
장시간 운전할 때는 주행에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여기에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까지 더해진다면 건조감이나 피로감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이 경우 인공눈물 등을 준비해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약품의 일반의약품 ‘루핑 점안액’은 눈의 윤활 및 건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히프로멜로오스를 함유했으며, 수분을 함유해 점안 시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 등도 첨가했다.
무방부제 제품으로 콘택트렌즈 착용 중에도 사용 가능하며 점안하기 편리한 말랑말랑한 용기에 담아 편의성을 높여 장거리 이동 시 건조한 안구를 편리하게 해소할 수 있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에에는 경동제약 ‘코투루텐정’
추석 무렵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실내외 온도 차이로 코 점막이 예민해질 수 있다.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더욱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경동제약의 ‘코투루텐정’은 코막힘과 콧물, 재채기 등 비염·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복합 비염약이다. 특히 진정작용이 적은 항히스타민제 메퀴타진과 각성 효과를 가진 카페인무수물을 함께 함유해 졸음 부담을 줄였다.
◆차멀미 고생이라면 일양약품 ‘보나링스피드액’
평소보다 차량 정체가 길어지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 차멀미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장시간 차량에 탑승하면서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등 불편감을 경험할 수 있어 멀미약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일양약품의 ‘보나링스피드액’은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 및 완화에 사용하는 액상 스틱형 멀미약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시 활용하기 편리하다. 만 3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복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동을 앞두고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눈·코·멀미 등에 대비한 일반의약품을 준비하고 제품별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확인해 올바르게 사용하며 보다 편안한 명절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