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병원동행, 10월 15일 ‘방문영양관리·생활케어서비스’ 선봬

병원동행 전문 서비스 브랜드 포근병원동행이 병원 진료를 넘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와 식사관리까지 지원하는 방문영양관리서비스와 생활케어서비스를 오는 10월 15일부터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방문영양관리서비스는 식사 준비와 영양관리가 필요한 고객의 가정을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미지= 포근병원동행
이미지= 포근병원동행

특히 당뇨, 파킨슨, 치매, 알츠하이머 등으로 연하식이나 건강식단이 필요한 분, 거동이 불편해 식재료 구입과 조리가 어려운 분, ​수술 후 회복 중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관리가 필요한 분 등이 주요 대상이다.

 

고령이나 질환으로 인해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식사보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연하식과 부드러운 건강식단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포근병원동행은 이러한 고객을 위해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가정을 방문해 식사 및 영양관리와 생활 속 필요한 케어를 지원하는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 포근병원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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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원 진료가 끝난 이후에도 건강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존 병원동행서비스와 방문영양관리서비스를 연계한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날에는 병원동행을 이용하고 평소에는 방문영양관리와 생활케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병원과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함께 출시되는 생활케어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필요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님이 혼자 생활하고 있어 정기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한 경우나 자녀가 직접 식사와 생활관리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근병원동행 신용호 의장은 “병원에 모시고 가는 병원동행뿐만 아니라 병원에 다녀온 이후 집에서 어떻게 식사하고 생활하는지도 중요하다”며 “특히 당뇨, 파킨슨, 치매, 알츠하이머 등으로 건강식단이나 연하식이 필요한 분, 거동이 불편한 분, 수술 후 회복 중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근병원동행은 기존 30초 간편신청, 전문 병원동행매니저 배정, 병원동행 과정 실시간 사진보고, 무료보험청구서비스 등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방문영양관리서비스와 생활케어서비스 출시를 통해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식사·영양·생활관리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부모님과 환자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건강·돌봄 서비스​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포근병원동행의 방문영양관리서비스와 생활케어서비스는 2026년 10월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서비스 대상과 이용방법,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방법은 출시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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