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권혁수, 이하 ‘연구원’)은 지난 9.18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IR데모데이를 통해 경북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기업 투자유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IR데모데이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의 투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경주에서 인큐베이팅 캠프를 통해 전문컨설팅과 기업별 사업모델과 IR자료를 보완·고도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고 이번 IR데모데이에 참여한 10개사의 IR발표와 벤처투자사의 투자심사역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기업의 사업성과 투자가능성을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해당 사업 운영기관인 ㈜아이피에스벤처스가 1억원의 투자확약(LOC)을 결정했으며 ㈜대경기술지주 역시 1억원의 투자의향(LOI)을 밝혀 총 2억원 규모의 투자 매칭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2개사에 대한 창업투자지원사업 일환으로 각각 1500만원의 투자연계 고도화 예산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권혁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IR데모데이는 경북지역의 해양수산기업들이 전문적인 투자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와 사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