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규 충남도립대 총장, ‘지역인재 선순환’ 영명고·반도체마이스터고 방문

 

정명규 충남도립대 총장이 지난 22일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인재 양성과 신입생 모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립대 제공.
정명규 충남도립대 총장이 지난 22일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인재 양성과 신입생 모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립대 제공.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직접 찾아 충남 도내 고등학교들을 방문했다.

 

27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정명규 총장은 지난 22일 공주영명고등학교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인재 양성과 신입생 모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립대의 학과와 교육과정, 장학제도, 공직 및 취업 진출 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도립대는 설명했다. 

 

충남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인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에선 특히 미래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다. 올해부터 반도체융합과 중심의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와 도립대 관련 학과의 연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명규 총장은 "고등학교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곳이라면 대학은 그 가능성을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으로 성장시키는 곳"이라며 "충남에서 자란 학생이 충남에서 배우고, 그 성장이 다시 충남의 힘이 되는 길을 만드는 것이 도립대학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청양= 유동주 기자 ydj@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