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타, 거제 삼성호텔에 이유식워머 체험 서비스 도입

사진=누비타
사진=누비타

엘리시아(Elyssia) 산하 이탈리아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브랜드 누비타(Nuvita)가 거제 삼성호텔과 영유아 동반 고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품·서비스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호텔을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이 여행 중에도 보다 편리하게 아이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누비타의 이유식워머 ‘Pappa‘n’Go(파파앤고)’를 비롯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면 제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 이용 시에도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요청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호텔 협업은 누비타의 브랜드 메시지인 '어디서든 평소처럼'을 실제 여행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집을 떠난 여행지에서도 평소와 같은 아이의 식사 및 수유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누비타
사진=누비타

30년 전통의 글로벌 베이비케어 브랜드 누비타는 ‘육아가 조금 더 가벼워지는 기술’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세계 44개국에서 이유식워머, 분유포트 등 다양한 영유아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영유아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공식 유통을 맡아 제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누비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 중에도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여행과 외출 중에도 보다 편리하게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누비타는 거제 삼성호텔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유아 동반 고객이 많은 호텔 등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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