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크리에이터부터 콘텐츠를 즐기는 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생생하게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CJ온스타일은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이하 CCFK)’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CCFK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린다. 이날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30일 마감한 사전 등록에서는 수천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CCFK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이다. 플랫폼 인사이트를 듣고 크리에이터의 성공 경험을 듣는 것은 물론, 인기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어필리에이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이 콘텐츠·커머스와 결합하는 방식과 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주언규·이사배·잇섭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무대에 오른다. 주언규는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를 주제로 콘텐츠 사업화 노하우를, 이사배는 크리에이터에서 브랜드 사업가로 성장한 경험을, 잇섭은 콘텐츠와 팬덤을 키워온 과정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다이슨·브레빌·휘슬러·세포랩·VT·르누베르 등 엄선한 국내외 100여개 브랜드도 참여한다. 방문객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콘텐츠와 팬덤에 맞는 상품을 발굴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를 통해 관심 상품을 자신의 SNS에 추천하고, 실제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어필리에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공동구매 인기 상품과 크리에이터 협업 숏폼을 만나는 공간, 브랜드 체험존, 현장 미션 등도 운영한다.
CCFK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행사 이후에도 온트너를 통해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후속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CFK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부터 콘텐츠를 즐기는 팬까지 누구나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만나고 직접 콘텐츠와 상품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크리에이터 여정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