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일반의약품 감기약 래피콜 연질캡슐 라인을 리뉴얼한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종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콜드’, 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코프’, 코감기약 ‘래피콜 파워 노즈’다.
래피콜 파워 콜드는 해열과 진통을 줄여주는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을 캡슐당 200㎎에서 250㎎으로 늘렸다. 성인 용법(1일 3회, 1회 2캡슐)대로 복용하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하루 최대분량인 1500㎎을 채울 수 있다.
래피콜 파워 콜드와 래피콜 파워 코프에는 기존 거담 성분인 구아이페네신에 브롬헥신염산염 2㎎을 더했다. 가래를 녹이는 브롬헥신과 배출을 돕는 구아이페네신의 이중 작용을 통해 끈적한 가래와 기침 증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포장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12캡슐로 늘렸다. 성인 용법대로 복용하면 하루 6캡슐이 필요한 만큼 복용 도중 캡슐이 모자라거나 남지 않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효능·효과를 강화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