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테크 기업 아이피아가 운영하는 웹툰소설 플랫폼 ‘팝테일’이 kt M mobile과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팝테일은 kt M mobile 고객에게 M쿠폰을 통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 M mobile 이용 고객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팝테일의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팝테일은 최근 독점 콘텐츠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누적 4000만 뷰를 기록한 이한성 작가의 신작 ‘다시 한번 음악 천재’를 단독 공개한 데 이어 스톨리치 작가의 ‘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를 신규 독점작으로 추가했다.
‘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는 4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얻고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는 설정의 현대판타지 작품이다. K-POP과 K-컬처를 배경으로 아이돌과 배우, 예능 분야를 오가며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팝테일은 아이피아가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기술을 기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한 웹툰소설 포맷을 제공한다. 웹소설의 서사와 이미지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함석현 아이피아 대표는 “kt M mobile과의 제휴를 통해 팝테일의 콘텐츠를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점 콘텐츠 확보와 제휴를 이어가며 웹툰소설 포맷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팝테일은 독점 신작 공개와 제휴 이벤트 등을 통해 콘텐츠 라인업과 이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