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이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7일까지 모집한다.
10일부터 11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한산모시, 가을 갈대밭, 지역 먹거리 등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한산소곡주갤러리 도슨트, 한산소곡주 빚기, 가을 갈대밭 사운드 워킹,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등의 체험을 한 뒤 한옥마을에서 숙박을 하는 코스다.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유동주 기자 yd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