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에서 백제문화제 기간인 3일부터 11일까지 팝업스토어 ′사비, PICK!′과 공예 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정림사지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정림사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예 상품과 지역 청년 공예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부여의 공예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3사비공예마을 입주 청년 공예가와 지역 공방이 만드 굿즈를 비롯해 도자,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부여 청년 소상공인과 공예가가 협업한 한정판도 준비돼 있다. 부여 객제 양조장의 감탄주에 공예잔과 옥사 보틀백을 결합한 한정판과 최선의 한과의 ′토마토과즐′에 백제금동대향로를 모티브로 한 보자기 패키지가 있다.
특별 공예 체험 워크숍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 사업의 일환이다.
유동주 기자 yd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