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바움, 엘리베이터 영상광고 플랫폼 ‘애드티티’ 출시…지역·기간 맞춤 집행 지원

이미지=비유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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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바움이 소액·지역 광고주를 위한 엘리베이터 중심의 실내 영상광고 플랫폼 ‘애드티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매체 파트너로 하이온넷 및 에프앤티홀딩스와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는 소규모 집행이 가능하지만 매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등으로 인해 장기 계약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애드티티는 광고 집행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개입을 줄이고 소액 광고주도 필요한 지역과 기간에 맞춰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업체에 따르면 애드티티는 ‘모니터 한 대, 하루 단위’부터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영상광고 중계 플랫폼이다.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반경 500m 이내의 매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부터 필요한 기간만큼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지역과 기간을 세분화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기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옥외광고를 활용하려는 광고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유바움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애드티티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매체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전국 단위 DOOH(Digital Out Of Home) 플랫폼과의 연동도 추진한다.

 

애드티티 책임자인 김헌수 비유바움 이사는 “기존 옥외 영상광고를 온라인 광고처럼 필요한 지역과 기간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전국 단위 DOOH 플랫폼과의 연동을 추진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소액 광고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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