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그룹의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이 회원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작품 세계를 다루는 프라이빗 컬처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밝혔다.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지난 1일과 2일 서울 청담동 라운지 2층에서 더 시에나 분양 회원을 대상으로 미술사 도슨트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도호의 주요 작품과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현대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라운지 청담이 마련한 세 번째 컬처 클래스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클래스가 전석 마감되는 등 회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이번에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서도호 작품 세계, 대화형 클래스로 풀어내
이번 클래스에서는 뉴욕과 런던, 파리 등 국제 미술무대에서 활동해온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작품 설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보다 참석자와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는 소규모 인터랙션 형식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표현 방식, 작가가 다뤄온 주요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11년 경력의 전문 전시 해설가이자 인문학·미술 강연자인 신지현 도슨트가 맡았다. 신 도슨트는 앞선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컬처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도 강연자로 나서 서도호의 작품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설명했다.
클래스는 약 80분간 진행됐다.
◆강연 이후 미식까지…회원 경험 넓혀
클래스 종료 후에는 더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됐다. 예술 감상 이후 식사와 휴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와 미식을 연계했다.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은 컬처 클래스를 포함해 회원들이 예술과 인문학,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더 시에나 관계자는 “라운지 청담 컬처 클래스에 꾸준히 관심을 보내주신 회원들 덕분에 세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 미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문화·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중부CC·세라지오CC·더 시에나 제주CC 등 그룹이 보유한 골프·레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경험을 선보이며 더 시에나 멤버십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