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병원동행, 영양관리방문서비스 새롭게 도입

병원동행 전문업체 포근병원동행이 병원동행서비스를 넘어 방문영양관리와 상급종합병원 빠른 예약 서비스까지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로 확대 개편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의 의료 이용과 일상생활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근병원동행은 의료기관 방문 지원부터 가정 내 영양관리까지 고객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근병원동행은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울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시·군·구 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02개 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근병원동행 지사 창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지사 중심의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인 병원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고객,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운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검증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해 병원 이동부터 진료 과정의 동행, 귀가까지 지원한다. 보호자가 직접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확대하는 방문영양관리 서비스는 혼자 계신 부모님의 식사가 걱정되는 가정과 수술 전후 영양관리가 필요한 고객,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전문 매니저가 고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주일분의 식사 제공과 영양관리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고객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근병원동행은 의료기관 방문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식생활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일상과 연결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 빠른 예약 서비스도 포근병원동행의 주요 신규 서비스로 추진된다. 상급종합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예약 절차나 병원 이용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예약 지원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지역 내 병원 이용은 물론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방문이 필요한 고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실제 예약 가능 여부와 진료 일정은 해당 병원의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단순히 제공 서비스의 종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돌봄 문제를 하나의 서비스 체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날에는 병원동행서비스를, 가정에서 식사와 영양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영양관리를,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빠른 예약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병원에 가는 순간뿐 아니라 가정으로 돌아온 이후의 식사와 영양관리까지 돌봄이 이어져야 한다”며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울산 광역시는 물론 원주, 구미, 양산, 나주, 화순, 목포, 서산, 당진, 천안 등 지역 대표 중소도시까지 전국 102개 지역 서비스 기반과 확대되는 지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병원동행, 방문영양관리, 상급종합병원 빠른 예약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별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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