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어, 브랜드 모델 송강과 신규 캠페인 전개

오히어 제공
오히어 제공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오히어(OHIR)가 브랜드 모델 배우 송강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강은 오히어의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연구하는 피부 과학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흰동백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장면을 통해 남해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냈다. 여기에 오히어만의 플로라 바이옴(Flora Biome) 기술과 피부 과학을 결합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추구하는 오히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화보는 오히어의 대표 제품군인 ‘화이트 카멜리아 코어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일명 ‘흰동백 기미크림’으로 알려진 화이트 카멜리아 코어 크림은 고농축 흰동백꽃수를 비롯해 동백 PDRN,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조합한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톤과 기미·잡티 등 색소 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송강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아 무대 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일상 속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예민함과 그 이면의 상처,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10년에 걸친 인물의 변화를 눈빛과 말투,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풀어내며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강비오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오히어는 국내외 유통 채널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시코르 입점 2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 현대백화점 비클린에서도 베스트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큐텐재팬(Qoo10 Japan) 뷰티 종합 랭킹 1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를 기반으로 대만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오히어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흰동백을 연구하고 피부 과학으로 발전시키는 오히어의 브랜드 철학을 송강의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배우 송강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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