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씨사이트학원이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 대비 파이널 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삼육대가 공개한 논술 가이드북과 최근 기출문제, 모의문제, 채점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체 제작한 실전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삼육대 출제 유형에 맞춘 실전 모의고사 풀이와 시간 관리, 수학 답안 작성 능력을 집중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도 154명에서 123명 늘어난 총 277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약 79.9% 확대된 규모로,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며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올해 삼육대 논술고사의 가장 큰 변화는 문항 수가 기존 15문항에서 13문항으로 줄어든 점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과 수학 8문항으로 구성되며 시험시간은 80분이다.
삼육대 논술은 EBS 수능 연계교재를 바탕으로 국어는 단답·단문형, 수학은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약술형 논술이다.
특히 올해는 문항 수가 13문항으로 바뀐 만큼 기존 기출문제와 대학이 공개한 채점 기준을 분석하고, 달라진 시험 구성에 맞춰 실전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정답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한 시간 안에 정확한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삼육대는 올해 논술 모집인원이 크게 확대되고 문항 수도 변경돼 수험생들이 달라진 시험 구성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EBS 연계교재의 핵심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삼육대 형식의 변형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육대 논술고사는 11월 19일 수능 이후인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돼 수능 이후에만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가천대 약술형 논술을 꾸준히 준비해 온 학생들도 수능 이전에 삼육대의 출제 특징과 답안 작성 방식을 익히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17년간 약술형 논술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대학별 기출문제와 EBS 연계 방식, 문항 구성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왔다. 학원 측은 "약술형 논술은 과거 적성고사에서 출발한 20년 이상 된 입시 전문 영역임에도 실시 대학 수의 증감이 심한 편이어서 이 분야만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곳은 전국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제대로 된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7학년도 삼육대 약술형 논술 파이널 특강의 세부 시간표와 현장 강의 신청 방법은 목동씨사이트학원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