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의 대서양 항해…캐나다구스, ‘TRUE WIND’ 보호장비 파트너 참여

사진=캐나다구스 제공
사진=캐나다구스 제공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가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그의 오랜 친구이자 탐험 파트너인 에릭 스트릭랜드의 대서양 횡단 여정에 동행한다.

 

캐나다구스는 이완 맥그리거와 에릭 스트릭랜드의 대서양 횡단 항해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TRUE WIND’의 공식 보호 장비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캐나다구스는 수천 마일에 이르는 대서양 항해에서 마주하게 될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두 탐험가를 위한 통합형 보호 장비 시스템을 구성했다.

 

다큐멘터리는 데이비드 알렉사니안이 연출을 맡았다.

 

사진=캐나다구스 제공
사진=캐나다구스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탐험, 인내, 퍼포먼스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혹독한 추위부터 강풍과 비까지,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람을 보호해 온 캐나다구스의 헤리티지를 이번에는 바다로 확장한다. 그 중심에는 극한의 습윤 환경을 위해 6년에 걸쳐 개발된 ‘Sea Mantra’가 있다. 변화무쌍한 해양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호 기능을 구현한 제품으로, 캐나다구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퍼포먼스 노하우를 보여준다.

 

캐리 베이커 캐나다구스 브랜드&커머셜 부문 사장은 “캐나다구스는 적절한 보호 장비가 사람들에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자유를 준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지난 70여년간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을 통해 축적해 온 전문성을 TRUE WIND라는 특별한 여정을 통해 다시 한번 시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서양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또 다른 형태의 극한 환경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구스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거대한 바다 한가운데 작은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은, 진정한 모험을 찾기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모험에 가깝다고 생각해 왔다”며 “나는 지금까지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를 항해해 본 적이 없다. 친구들과 함께 날씨와 바다, 그리고 배가 던지는 모든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구스가 제품을 테스트하고 완성하기 위해 거치는 극한의 과정은 놀랍다. 이번 여정에서 그 장비를 착용할 수 있어 기쁘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 브라질에서 만나자”고 전했다.

 

맥그리거와 스트릭랜드는 8월 말 스코틀랜드 오반을 출발했으며, 올가을 브라질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앞으로 이어질 더 큰 이야기의 첫 번째 챕터로, 향후 수개월에 걸쳐 탐험에 관한 추가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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