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리빙빙, 같은 옷 다른 느낌 '볼륨의 빈부격차'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두 미녀스타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가슴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옥색빛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케이티 페리는 이 드레스를 관능적인 분위기로  리빙빙은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해, 둘은 같은 드레스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케이티 페리 압승", "서양의 위엄인가…씁쓸", "빈부격차가 느껴진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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