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의 과거 섹시 화보 또한 화제다.
지난 2월 공개된 미국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 페어' 3월호에서 자신의 새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홍보와 함께 조니 뎁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험버는 화보 속에서 시스루 속옷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보낸다. 또 스모키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몸에 새겨진 문신으로 섹시하면서도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엠버 허드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완전 섹시" "엠버 허드 매력 쩔어" "엠버 허드 몸매 좋다" "엠버 허드 영화 꼭 봐야지" "엠버 허드 분위기 장난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버 허드는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속에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미스터리한 비밀 요원 ‘비비’ 역을 맡았다.
엠버 허드가 출연하는 '쓰리데이즈 투 킬'은 가족을 떠나 홀로 임무수행만을 하며 살아온 최악의 가장이자 최고의 요원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가족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공개 연인으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베네티 페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