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을?
최근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의 측근은 “비버가 인종차별 발언 당시 고메즈에게 연락해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그는 이미 고메즈를 가족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그녀 없이는 아버지 생일파티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따르면 비버와 고메즈는 최근 다시 재결합했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최근 쇼비즈스파이는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셀레나고메즈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면서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하는 듯했다"고 말한 바 있는 만큼 세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에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대박"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