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집에서 산소 케어하세요”

사진=자이글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성인은 안정된 상태에서 1분에 0.2~0.3L의 산소를 소비한다. 사람의 뇌는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으며, 뇌를 구성하는 세포는 그 자신이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산소에 의해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다시 소비해 하루의 에너지 소비량의 500cal에 이른다. 이에 따른 산소 요구량은 100L 이상이며, 이는 전신이 필요로 하는 산소량의 25% 정도다.

 

생명 유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뇌는 산소량의 의존도가 높다. 공급량 감소 시 뇌의 활동은 활동성을 잃는다. 무산소 상태가 되면 순간적으로 뇌가 활동을 정지하며, 2분 경과 시 대뇌의 피질 세포가 붕괴를 일으키고 6~8분 만에 전체로 파급돼 숨이 멎는다. 이처럼 산소는 신체의 중추적 역할인 뇌 활동의 필수 요소이자 생명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확진 환자가 2일 기준 4200여 명을 넘은 상황에 중증 이상의 환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중증환자는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거나 38.5도 이상 발열이 있는 환자로 2L 또는 4L의 산소를 산소마스크로 주입하는 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보다 위중한 환자는 폐 기능 부전으로 인한 자가 호흡이 어려운 상태의 환자로 이들은 기계 호흡으로 호흡을 유지하며 집중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환자들이 산소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자이글은 가정용 산소발생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통해 집에서 산소 케어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자이글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고농도 산소발생기와 LED마스크가 결합돼 산소 케어가 가능하다. 고농도 산소발생기는 분당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해 작은 산소 입자로 피부뿐만 아니라 신체 면역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자이글 관계자는 “인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뇌의 건강한 활동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산소의 중요성이 최근 바이러스 확산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대기 중 산소 농도(21%)보다 높은 고농도 산소가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며 집에서 산소 케어가 가능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에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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