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에 매칭투자금 3천만원 지원

부산국제금융센터. 연합뉴스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제2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3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매칭투자금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참여기관은 간사 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 또는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 국민의 구매(후원)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설정한 목표 펀딩금액이 달성되면, BEF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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