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보습력 50시간까지 지속… ‘톤업’ 선크림

닥터올가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크림’

‘K-뷰티’의 입지가 세계적으로 넓어지면서 다양한 K-뷰티 스킨케어 루틴이 소개돼왔다.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단계별 루틴을 지나 ‘1일 1팩’, ‘7스킨법’ 등 다양한 케어 법도 탄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스킵케어’다. 한때 유행했던 화장품 다이어트와 비슷한 듯 다른 ‘스킵케어’는 단순히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닌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만 골라 단계는 줄이되 멀티 기능성으로 충분한 피부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19의 우려에 마스크에 묻지 않는 베이스 제품 찾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365일 필수인 선크림의 기능과 톤업기능까지 갖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올가의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크림’(사진)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임상테스트를 통해 50시간 수분 보습 지속력까지 인증받아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는 톤업크림의 단점까지 보완된 멀티 썬 크림 제품이다.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100%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눈 시림 등의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호호바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천연 오일의 함유로 부드러운 발림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아무리 좋은 선크림을 쓴다고 해도 집에 돌아오면 피부가 진정할 수 있도록 잘 다스려야 한다.

‘보레고 100% 퓨어 타마누 오일 by 닥터올가’는 화학성분은 배제한 천연 유래 성분의 단일 원료 100%의 열이나 화학첨가물 없이 처음 짜낸 가장 순수한 타마누 오일을 담았다. 흉터 재생 효과 및 자연 항염 성분이 우수한 칼로필산과 칼로필로리드가 함유돼 트러블을 진정시켜주고 유분과 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면봉에 타마누오일을 묻혀서 트러블 부위에 도포하거나 로션이나 크림 등에 소량만 섞어 사용하면 한결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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