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스위치워터, "다이어트 위한 식습관 변화 물부터 바꿔라"

[세계비즈=신유경 기자] 몸에 근육이 많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다. 하지만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운동을 하지 않고 몸을 방치하면 체내에 체지방이 늘어나게 된다. 

 

보통 몸 속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줄이려면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식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오랫동안 유지해온 식습관을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다.

 

평소 스트레스를 치킨과 맥주, 곱창과 소주, 피자나 햄버거 등으로 푸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 하루에도 몇 차례씩 마시는 물부터 시작해보고 싶다면 버닝스위치워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헬스헬퍼의 ‘버닝스위치워터’는 특허 받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유산균을 함유한 오렌지&자몽맛 워터로 마시는 물 한잔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와 장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버닝스위치워터는 최근 ‘깡’으로 유명한 가수 정지훈(비)이 선택한 제품으로, 하루 1포를 물 500mg와 함께 희석하여 복용하면 된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서 다이어트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치킨이나 곱창 등을 한 순간에 포기 할 수 없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주 섭취하는 물부터 바꿔서 건강한 다이어트의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vanil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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