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트리㈜,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에 후원금 전달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젠트리㈜가 올해도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젠트리㈜는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연이어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젠트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를 줄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아이젠트리 가맹점에서 실시한 ‘사랑 & 감사’ 행사의 수익금 일부다.

 

아이젠트리㈜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전국 아이젠트리 가맹점 및 고객들의 이름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에 전달되어 의미가 더욱 큰 것 같다”면서 “이와 동시에 전국 가맹점의 동참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젠트리㈜는 2011년 부산 해운대에서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경상권을 중심으로 서울, 강원, 제주지역까지 확대해 현재는 전국에 68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홀트아동복지회 기부는 물론, 2014년부터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기부금 전달 및 무료안경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젠트리㈜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시장이 조금이나마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전국 가맹점의 단합력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더욱더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과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 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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