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봉사단, 지역사회 봉사단체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창원시 일원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20세대에 총 7000장 연탄 전달

사진=징검다리봉사단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지역사회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임성준)은 지난 1일 창원시 마산 합포구 노산동, 상남동 교방동 일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어르신 세대를 위해 어르신 세대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평소 어디서든 솔선해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징검다리'와 경남헌혈사랑봉사회, 도계자율방범대, 아름다운동행, 방울소리, 도계쉼터포차, 창원명지여고 샤프론 봉사팀 단원들은 의기투합해 7000장의 연탄을 독거어르신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홀로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연합해 협력의 힘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고 봉사단 측은 전했다.

 

사진=징검다리봉사단

임성준 봉사단장은 "코로나든 불경기든 삶은 누구나 아름다워야 하지 않을까. 누구에게는 흔적 없이 사라지는 먼지와 같은 인생, 우리는 이 시간 작지만 독거노인들의 삶 속에 뛰어들었다"며 "820원의 연탄 한 장이 주는 미지근한 하루가 독거노인들의 겨울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