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3000선 붕괴

사진=연합뉴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2996.3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초반 2970선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만회하며 3000선 공방을 벌이다 결국 30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73억원, 433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97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화학(1.08%), 비금속광물(2.54%), 의료정밀(1.46%), 통신업(0.46%) 등이 올랐고 철강·금속(-1.64%), 운송장비(-1.31%), 유통업(-0.62%), 건설업(0.33%), 금융업(-0.5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네이버(0.26%), LG화학(1.16%), 삼성바이오로직스(0.42%), 삼성SDI(1.76%), 카카오(0.31%) 셀트리온(2.56%)은 상승했고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1.11%), 삼성전자우(-0.55%), 현대차(-2.4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9% 오른 953.82에 장을 끝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3억원, 85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51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9원 오른 1133.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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