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넥스, 13일 캐리 프로토콜 상장…거래봇 개설 이벤트 진행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싱가포르 기반 거래소 파이넥스(Pionex)가 13일 캐리 프로토콜(CRE)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반 구매 데이터의 선순환 지향 프로젝트로, 오프라인 소비자에게 구매 데이터의 통제권을 돌려주고, 광고주와 상점에게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보상하도록 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파이넥스 공식 채널에 따르면 캐리 프로토콜은 로열티 서비스 도도 포인트와 협업해 올해 상반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이넥스는 캐리와의 파트너십 체결 및 상장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이넥스 거래소 회원 가입 및 캐리 커뮤니티 입장 후 파이넥스 거래소에서 CRE 거래봇 생성시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CRE를 지급한다. 또 13일 상장 당일 캐리 공식 커뮤니티에서 ‘파이넥스와 디지털 자산 재테크의 미래, AI거래봇 소개’를 주제로 AMA도 진행한다.

 

파이넥스 관계자는 “최근 비트코인을 필두로 가상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파이넥스 거래소의 한국 사용자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더욱 많은 한국 사용자에게 파이넥스와 거래봇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 토종 프로젝트인 캐리 프로토콜과 협업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국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이넥스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스마트 자동거래 봇 탑재 거래소다. 상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이넥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