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플러스에이드, 프리미엄 클렌즈 세븐데이 리셋주스 론칭

사진=퍼스트플러스에이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을 통해 다이어트 요법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클렌즈'는 몸 안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를 밖으로 빼내고 신체 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제독 요법이다. 클렌즈는 몸 속의 생리 기능에 훼방을 놓던 물질을 제거하고, 자연스레 몸 안의 균형을 되찾게 한다고 알려졌다. 클렌즈 방법 중 클렌즈 주스는 직접 재료를 구하고 제조하는 번거로움 없이 곧바로 음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이런 가운데 퍼스트플러스에이드가 일상 속에서도 쉽게 클렌즈를 통해 바디 리셋을 도와 줄 수 있는 '세븐데이 리셋주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한 달에 한 주, 리셋 주간을 설정해 한 주간 하루 두 번 섭취를 권장하며, 몸 안의 기름기와 쌓여 온 독소 배출을 도와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원료 선정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조됐으며 파인애플, 레몬, 세븐베리, 풋사과 등의 과일은 물론 특허원료 이트레스와 호박 성분도 포함됐다. 파인애플 안에 들어 있는 비타민 ABC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칼륨과 카로틴, 브로멜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풋사과는 일반 사과의 약 10배 가량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며, 체지방의 저장을 막아주는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베리는 항산화에 좋은 프리미엄 원료로써, 독소배출 시 약해지는 혈관을 케어해 줄 수 있으며 특허원료 이트레스는 맥주 효모를 가수분해한 것으로 임상 결과를 통해 입증된 원료이며, 맛에 대한 기호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7일간 아침, 저녁 2회 끼니 대용으로 한 포를 물 150ml에 희석해 섭취하고, 점심의 경우 일반식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면접이나 소개팅, 휴가, 모임 등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일주일 동안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음료만 먹어야 하는 제품들과 달리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점심 한 끼 정도는 섭취를 해도 무관해 더욱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관계자는 "세븐데이 리셋주스는 평소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일상이 너무 바빠 꾸준히 관리하는 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꼭 체지방 감량이 목적이 아니라도 평소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거나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 역시 섭취하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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