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경영에 참여하는 돈치킨이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프랜차이즈업 경력 10년 이상 된 전문가로만 구성된 ‘창업지원단’ 업종변경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많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인원 제한으로 배달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막상 배달 시장에 뛰어들기에는 배달 노하우가 녹록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내점 영업에서 배달 위주의 영업을 위해서는 조리 방식 변경, 배달앱 가입, 배달원 고용이나 또는 배달 대행 가입, 배달 홍보 방식들을 도입해야 하는데 짧은 기간내에 이 모든 것을 자영업자 혼자 준비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입을 통해 본사의 역량을 등에 업고 매출상승을 기대하지만, 성공하는 전환 가맹점은 드문 편이다.
돈치킨의 창업지원단은 배달 사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해주는 매출컨설팅 시스템과 창업준비 자금 때문에 좌절하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무이자 대출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배달앱 가입 비용 지원, 지역 홍보에 필요한 시식회 지원을 통해 시식 닭고기까지 지원해 주는 창업지원단을 발족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돈치킨 관계자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온라인의 자극적인 문구에 현혹돼 업종변경을 하는데, 실제로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만드는게 쉽지 않으며 이는 전문가로 구성된 프랜차이즈에서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돈치킨은 15년된 탄탄한 브랜드로 오픈은 물론 매출이 저조하면 ‘전화위복’ 프로그램으로 끝까지 사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