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생활숙박시설 통합위탁운영사인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여행·레저 복지 서비스 기업인 ㈜플러스앤과 상생업무협약을 체결, 기업복지 및 MICE 고객을 대상으로 여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해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생활숙박시설의 운영안전성 확보에 먼저 나설 예정이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러스앤의 여행 레저 예약 플랫폼에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위탁 운영 예정인 생활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를 지역의 대표적인 숙박시설로 런칭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캠핑을 포함한 플러스앤의 여가 콘텐츠와 접목해 기업 임직원 및 체스터톤스 속초 멤버를 대상으로 복지상품 및 여행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에어비앤비’ ‘OTA(온라인여행사)’ 등 숙박유통채널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체스터톤스 속초의 운영안정화에 도움을 줄 플러스앤은 여행레저를 통해 힐링 복지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법인휴양소 및 단체행사 등 종합역량을 보유한 회사로서 업력이 20년이 넘은 여가·레저 플랫폼 전문기업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플러스앤은 중소벤처기업부 복지플랫폼 입점 및 여가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전력공사, 수자원공사 등 70여개 공·사기업에 휴양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임진각평화누리 캠핑장 운영 및 1000여개의 호텔&리조트 판매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실무를 담당한 플러스앤 최낙현 상무와 체스터톤스코리아 손민복 운영본부장은 “최근 수익형 숙박시설의 공급이 늘어나다 보니 이에 대한 검증이 안된 운영사에 의한 숙박품질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숙박산업 불황으로 인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숙박시설의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 상황에 대응해 양질의 숙박 콘텐츠 소비경험이 많은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플러스앤과 다양한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만나게 된다면 시너지를 가질 수 있기에 양사 대표간에 상생협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의 신유섭 대표는 "최근 체스터톤스코리아의 숙박시설공급현황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생활숙박시설은 강원도 전체 숙박시설공급의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며 “생활숙박시설은 대부분 객실위주로 구성돼 1차원적인 단순 숙박형태를 띄고 있으나, 플러스앤과 체스터톤스는 온천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의 조화가 이뤄진 콘텐츠를 고객만족과 숙박시설운영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이를 충족한 한단계 차원이 높은 숙박상품 공급을 통해 힐링 여가 문화 추구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B2B 유통채널인 플러스앤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강원도를 대표하는 레저오피스, 세컨하우스, 가고 싶은 숙박시설로 체스터톤스 속초를 자리매김하고 국내 생활숙박시설의 모범적인 운영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가족단위 고객의 4계절 휴양소인 체스터톤스 속초와 커플 단위 고객의 감성적인 휴양소인 르부르 낙산 바이 체스터톤스, 고품격 단지내 장기숙박용 레지던스인 라군인테라스에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여가·레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