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투자정보 플랫폼 브이펀드(운영사 한국벤처창업)는 제1차 소득공제형 채권의 상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8년 5월 투자가 진행된 1차 소득공제형 채권은 만 3년의 투자기간 동안 투자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원금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브이펀드 측은 전했다.
1차 소득공제형 채권은 2018년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모멘스솔루션에 투자를 진행했다. 기업 자체의 높은 안정성과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모멘스솔루션은 투자기간 3년 동안 자산은 9.2배, 매출은 5.3배 늘어나며 크게 성장했다. 기업은 이를 토대로 채권 만기 시점에 안정적인 상환을 진행했다.
브이펀드 측에 따르면 투자자는 3년의 투자기간 동안 원금 상환에 더해 약정된 채권 이자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을 얻었다. 안정적 채권 특성상 이자 수익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로 높은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례로 1차 소득공제형 채권에 투자자였던 한 회계사는 8800만원이 넘는 과표구간에서 2600만원 투자금 전액을 소득공제 받아 1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줄였다고 밝혔다.
브이펀드 관계자는 “브이펀드의 가장 큰 경쟁력인 안정성을 입증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의 투자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관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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