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코리아㈜ 배문찬 대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서 ‘철탑산업훈장’ 수상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배문찬 이피코리아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무정전전원장치(UPS) 전문 공급업체 이피코리아㈜는 배문찬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기념 정부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어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공로가 있는 모범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했다.

 

배문찬 대표는 국가기반시설에 고효율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공급해 온실가스 감축과 무정전을 보증함으로써 인터넷데이터센터 산업발전에 이바지했고, 에너지절약사업(ESCO)에 선투자해 국가 예산을 절감하는 등 녹색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LED 조명장치에 대한 정부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시민 편의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스마트쉘터를 납품해 CNN에 보도되는 등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배 대표는 “기업의 경영가이며 시민으로써 해야 될 일을 했을 뿐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사회공헌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동구자원봉사센터 2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대비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노트북 100대를 기부했고, 현재까지 15년 넘게 20억 원을 쾌척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