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998세대 7월 분양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광역조감도. 사진=청암에이앤씨

[세계비즈=박정환 기자] 한라는 오는 7월 중부권 첨단산업단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남 아산에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공동주택단지인 C2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 54㎡형 244세대, 65㎡형 351세대, 75㎡형 151세대, 84㎡형 252세대 총 998세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이다.

 

아산스마트밸리산업단지 공동주택 단지 중 최대 규모로 청암에이앤씨에서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

 

한라에 따르면 새 단지는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또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 및 대기업 공장들이 위치하는 등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지방도 624호선, 628호선을 이용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1·2 등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34번 국도, 38번 국도 등을 이용하면 당진과 평택으로도 출퇴근이 수월하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은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 54㎡~84㎡형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멀티룸, 드레스룸, 펜트리, 서재 등 평면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니즈를 설계에 반영했다.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삼성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부지도 가깝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대표는 “아산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은 곳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어 주택을 구입하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며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가 많아 젊은층을 중심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2번지에 위치하며 7월 개장될 예정으로 공식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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