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DL이앤씨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7월 분양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이달 16일 기준)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직방에서 강동구 1위, 서울시에서는 2위에 올랐다. 또 아파트 실거래 정보 스타트업 호갱노노에서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4만2848명의 수요자들이 관련 정보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도보 거리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도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이케아 강동점,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입지여건 외에도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공공택지로서의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우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있어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 △전용면적 101㎡ 174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 조성 현상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범한 구조와 설계로 고착화돼 있는 주거생활에서 벗어나 개개인과 구성원 모두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공간이 될 것인 만큼 서울에서 새로운 주거 생활을 시작하려는 수도권 수요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