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특집]‘국내 최초’ 락티움·테아닌으로 잠이 솔솔

오늘은 푹 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밤이 오는 게 두렵다. 2019년 수면장애로 의료기관을 방문환 환자는 약 63만 명으로 2014년보다 53% 가량 증가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수면의 질이 나빠지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수면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요즘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영양제 소재로 천연 락티움이 주목받고 있다.

 

락티움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론 미국 FDA에서도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안전한 원료로 인정했다.

 

잠 못 자는 성인 96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 락티움을 4주간 섭취한 후 수면 효율은 85%, 총 수면시간은 79% 증가했다. 수면 지연 시간은 67%, 입면 후 각성상태도 51% 감소했다.

 

만성화된 스트레스도 현대인의 숙면을 방해한다. 테아닌은 뇌파 중 알파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고 스트레스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면 락티움과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미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주원료인 락티움과 테아닌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락티움수면큐에는 72년 역사의 글로벌 유가공전문기업인 프랑스 Ingredia社의 락티움 300mg과 테아닌 200mg이 담겼다. 락티움수면큐는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한 수면영양제로 수면의 질을 높이고 피로회복을 도와 숙면을 완성한다.

 

한미헬스케어는 락티움수면큐 출시를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최대 50% 할인과 함께 4개월분 구매 시 멀티비타민 아연, 2개월분 구매 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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