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회 플랫폼 ‘싸이페어’, 기업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

기업 인지도 향상 및 소비자에 맞춤형 정보 제공

사진=싸이페어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 '싸이페어'가 기업 인지도 향상과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 홈페이지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싸이페어의 김종엽 대표는 “웹 디자인과 접근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보완하고, 참가업체 정보 및 프로모션 이벤트 등 기업 관련 최신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각종 전시회와 박람회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어, 박람회를 통한 홍보에 기대를 걸고 있는 업체들에게 싸이페어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재 국내에 비대면 전시회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많지 않아 싸이페어가 본격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편리하게 제품홍보,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플랫폼 구축을 담당했던 ㈜준크리에이티브 이아영 연구원은 “자주 찾는 카테고리를 전면에 배치해 소비자가 주로 궁금해하는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미리 게시하는 등 즉각적인 보완, 수정에 힘쓰며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적극적으로 홈페이지 운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페어는 현재 구글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임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제한적인 전시회를 24시간 운영하는 플랫폼 형태로 공급해 4차산업 시대에 새로운 전시산업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재 싸이페어는 참가업체에게 50주 무료 참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어 지금 참가하는 업체는 약 1년간 무료로 싸이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싸이페어 관계자는 “연내 500~1000개의 업체 참여를 확보해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해외 박람회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전시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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