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본격적인 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부모들은 코로나 장기화로 일명 집콕 방콕이 일상이 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갖게 된다.
이런 가운데 출판사 상상박스가 ‘천천히 자연 속으로-자연과 친구 되는 50가지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책은 자연관찰, 자연도감 책 같으면서도 시적이고 서정적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아마존 자연도서 16주 연속 베스트셀러, 코로나 팬데믹 연관 베스트셀러, 북셀러에디터 선정도서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걸맞게 마음이 깨끗해지는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책을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타임즈는 “편안하고 친근한 글과 그림이 돋보이는 이 책은 독자에게 멈추고 바라보라고 말하며 일상적인 자연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해준다. 독자는 먼 곳이 아닌 창문 너머 정원에서도 얼마든 이 경이로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자연은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적 요람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이다. ‘천천히 자연 속으로-자연과 친구 되는 50가지 이야기’은 아이들이 자연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며 자연과 친구 되는 법을 알게 해 준다.
모두가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며 호기심을 갖고 배워 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실제 관찰하는 것처럼 자연 현상에 대해 표현하여 자연에 대한 공부도 되고 동시에 아름답고 서정적인 글에 마음이 아늑해진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이 담은 인상적인 표지를 시작으로 만나게 되는 자연 이야기는 숲을 거닐며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라 자주 못나가서 아쉽다면 이 책으로 위로 삼고 나중에 직접 관찰해 봐도 좋을 것”이라며 “아이들은 이야기에 먼저 빠져들게 되면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서 직접 관찰하게 된다. 그리고 이내 새로운 자신만의 자연 이야기를 발견해 내게 될 것이다. 책을 읽은 후, 휴일 시간을 내 밖으로 나가 천천히 소소한 것들을 즐기고 탐험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