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영종하늘도시2차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오늘 21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선주(비상장) 공모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마감은 23일이다.
영종도인천공항 부근에 들어선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는 개장 이후 COVID-19시대 대체여행지가 되고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는 2020년 기준 15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제2공장을 완공한 후 1500명의 신규사원을 채용하는 등 인구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올해 11월에 해찬나래 지하차도 미개통 구간이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돼 각종 기업체의 유입과 관련 편의시설이 확충될 전망이며 2023년에는 통합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개장 예정이다.
또한 국정100대 과제로서 해양레저문화복합관광단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제3연륙교가 준공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2차 리츠가 21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선주(비상장) 공모를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시 A-28BL에 공동주택(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을 개발 및 분양하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자를 공모하고, 케이프투자증권㈜와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2019년 9월 설립된 리츠는 올해 2월 분양을 개시해 분양계약(공동주택)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츠 관계자는 “최소 청약금액인 100만원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부동산 직접투자의 위험과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스마트폰 앱이나 웹사이트 등에서도 간편하게 청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