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8월 분양

[박정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생활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갖춘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하이엔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중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8~49층, 전용면적 165~198㎡ 총 162실 규모로 들어서며, 금회 공급분은 전용면적 165~187㎡ 160실이다. 타입별로는 ▲165㎡A 39실, ▲165㎡A-H 1실, ▲165㎡B 39실, ▲165㎡B-H 1실, ▲165㎡C 40실, ▲187㎡ 40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복합쇼핑몰에는 현대시티아울렛이 입점 예정이며, 청주 최초 MX관을 갖춘 메가박스와 다양한 휴식·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메가폴리스(롯데마트 등), NC백화점 등 상권과 연계할 수 있고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행정복지센터, 가경동우체국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실내 공간엔 2.5~2.9m의 천정고에 우물천정까지 적용했으며, 현관 창고와 대형수납 복도장,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가도 제공한다.

 

야외 활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오픈 발코니도 각실마다 제공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생활에 품격을 더했다.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다.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둥식 구조에 더해 일반 아파트 두께(210mm) 보다 90mm 두꺼운 300mm의 슬래브를 적용했고, 욕실 층상 배관 및 로이 24mm 창호 등을 설치해 단열 및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단지에는 총 8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각 실 현관 바로 앞에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당 2.36대의 주차공간도 들어선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파티연회룸, 옥외 스파&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들조식서비스(딜리버리), 룸 클리닝, 세탁, 방문세차, 파티·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같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첨단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도입된다.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샤워시스템이 단지 로비와 실내 현관에 설치돼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며, 힐스테이트 Hi-oT서비스도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조명, 냉·난방, 환기 원격제어 및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자동문 열림이 가능하고, 음성인식에 의한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전매가 자유롭다.

 

분양 일정은 8월 4~6일 3일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14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홍보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5-23번지(터미널사거리 옆)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방문 예약자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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