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영등포구와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고용노동부의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수제청과 발효식품을 중심으로 한 창업과정, ‘K푸드 웰빙발효식품 이커머스 창업과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교육대상으로 수제청과 발효식품 이커머스 창업을 목표로 하는 경력단절 여성 15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7월 20~30일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 중 쌀누룩을 활용한 발효식품과 수제청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 역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국내 쌀누룩명인이 강사로 초빙돼 쌀누룩을 활용한 발효식품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제청 제작과 카페, 공방 등의 창업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이번 과정은 국내 최초로 수제청과 발효식품을 접목하여 함께 교육하고,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준비단계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있었던 과정이었다”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교육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협회에서는 교육과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창직협회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