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탑로제떡볶이, 배달주문 서비스 확대운영 실시

사진=포탑로제떡볶이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포탑로제떡볶이’가 배달주문 서비스 확대 및 원활한 배달시스템을 위한 매장교육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포탑로제떡볶이는 여러 외식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탄탄한 대형 프랜차이즈그룹의 배달노하우와 지속적인 포장기술 개발을 통해 점주들이 배달음식 시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탑로제떡볶이는 더 진하고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로제떡볶이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창업성공의 필수조건인 가성비, 창업비, 안정성, 시장성 4가지 요건을 TOP으로 유지한다는 기업방침 아래 단순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것 외에도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쉽을 중요시한다는 게 본사의 경영철학이다.

 

포탑로제떡볶이는 현재 대표메뉴 로제떡볶이 외에도 국물떡볶이, 분모자떡볶이, 크림치즈떡볶이 등 다양한 떡볶이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인가구 트렌드에 맞게 전 메뉴를 1인분 단위로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맛과 떡 선택으로 자신만의 레시피 조합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탑로제떡볶이 관계자는 “늘어나는 가맹문의에 보답하고자 전국적으로 가맹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으며, 가맹점주들의 상생을 위해 선착순으로 상권을 배정해 점주님들의 권익보장과 순이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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