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청약 접수 마감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투시도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세영종합건설이 경기 포천시에 들어서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청약을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영종합건설에 따르면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이 해당지역 전 주택형 마감을 완료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진행한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의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99가구 모집에 평균 2.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비규제 단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거주의무기간 미적용,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포천2지구는 포천시 도시개발 지구단위계획(1~4지구) 중 하나로, 포천시 신읍동 및 어룡동 일원 약 46만㎡의 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한 것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1㎡ 223가구, 76A㎡ 77가구, 76B㎡ 78가구, 84㎡ 76가구로 총 454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로 진입이 수월하고, 43번 국도와 87번 국도를 통해 포천 및 인근 권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며 “포천에서 남양주 화도로 이어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강남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옥정~포천간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단지 반경 1.5㎞ 내에는 포천시청을 중심으로 포천초·포천고·포천일고, 경기도립중앙도서관, 포천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하며, 하나로마트, 포천시종합운동장, 포천체육공원, 포천반월아트홀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61㎡ 제외)으로 설계됐다.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지만,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요가와 필라테스, 에어로빅을 그룹으로 할 수 있는 GX룸 등 운동시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자녀들을 픽업하거나 학원차가 이용할 수 있는 드롭존이 단지 내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인근 학교와 학원으로 순환하는 스쿨버스가 입주일로부터 1년 동안 운행된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계약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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