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펀더풀(대표 윤성욱)이 실시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방영 전 투자 공모가 마지막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16.6%)을 기록하며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더풀에 따르면 펀더풀을 통해 투자한 65% 이상이 MZ세대로 나타났다.
펀더풀은 드라마에 이어 '요시고 사진전'에 대한 사전 공개 투자를 진행해 공모 1시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싱크홀'은 개봉 하루 전날까지 투자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달성률 108%로 모집에 성공했다.
대작 상업영화에 실질적인 관객 투자 방식을 도입해 극장 매출과 극장 외 매출, 극장업계와 유료방송업계 지원금의 총합이 정산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싱크홀'은 개봉 직전 예매율 1위(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를 기록하고 있다.
펀더풀 윤성욱 대표는 "한국이 문화 강국이 되고 MZ세대에게 필수 요소가 되면서 콘텐츠 자체가 훌륭한 투자처가 됐다”며” 이렇게 수익을 실현한 콘텐츠가 생기면서 대세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