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만큼 중요한 사후 관리 방법은?

사진=모래내모발이식센터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현대사회에서는 스트레스, 임신과 출산,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가 발생하고 있다. 탈모는 원형 탈모,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등으로 나뉘며 확실한 외모 변화를 위해 모발이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후두부를 절개하는 절개형 모발이식과 후두부의 모낭을 직접 채취하는 비절개 모발이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발이식 후에는 사후관리에 신경을 써야 생착률을 높일 수 있는데, ‘생착률’이란 이식된 모낭이 탈락되지 않고 두피에 안착하는 확률을 말한다. 생착률이 높아야 성공적인 수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의 사후관리 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모발이식 후에는 수술 부위에 손이 닿지 않도록 모자를 착용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이마 주위의 부기 제거를 위해 냉찜질을 할 수 있는데 이식 부위에는 절대 금물이다. 이식 부위가 가려울 경우에는 부드러운 브러시를 활용하여 살살 두드려 가려움을 완화할 수 있다.

 

전주 모래내모발이식센터 강광영 원장은 “모발이식 후 높은 생착률을 유도하고 인형머리처럼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며 “성공적인 모발이식 결과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병원에서 모발이식 후 사후 관리 방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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