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이삼제스퍼, 세차왕과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카일이삼제스퍼, 세차왕 업무제휴 협약식. 사진=㈜카일이삼제스퍼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차량 유지관리 전문 기업 '㈜카일이삼제스퍼(대표이사 송윤화)'가 모빌리티 케어 스타트업 ㈜세차왕과 차량관리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디테크 르노 캠핑카 차량관리 및 세차 서비스 상품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상품을 런칭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량관리 위탁 고객에게 차량관리와 세차를 원스탑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유지관리 전문 기업 카일이삼제스퍼는 비대면 방문서비스 시장에서 자동차 구독 및 차량관리 구독 서비스 런칭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카일이삼제스퍼의 송윤화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과 환경규제 강화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기차와 친환경차의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모빌리티 방문서비스 사업을 전략적으로 펼치고자 세차왕과의 업무 협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하며 "친환경적인 자동차 사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 및 협약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카일이삼제스퍼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한 세차왕은 출장세차를 중심으로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광역시를 포함하여 23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차왕은 총 15만 대의 시공 이력을 기록했으며, 현재 SK네트웍스, SK렌터카, SK에너지, 소시오리빙, 코맥스, 차눈 등의 기업들과 모빌리티 케어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세차왕의 박정률 대표이사는 "카일이삼제스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세차왕은 카일이삼제스퍼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일이삼제스퍼는 20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한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B2B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5년 간 정비 누적 15만건을 돌파 했으며, 2020년 이래 홈플러스 오토클럽의 방문 정비 구독 서비스, 하나멤버스 차량관리 구독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법인 전문 차량 관리 노하우를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카일이삼제스퍼는 현재 방문정비와 방문세차시 충전 서비스도 함께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 밝혔다. 그 외 서비스 관련 소식과 제휴 관련 문의는 카일이삼제스퍼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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